제목 시비   Hot
 작성자 매니져    조회 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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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5-08-21 10:15:32

일반적으로 개화전 3월 상순경에 시비하고 새로 자란 가지의 꽃눈 형성을 좋게 하기 위해 성숙기가 빠른 하이부쉬계열의 경우 5월 중순사이에 실시합니다. 가을 비료는 과실에 소비된 나무의 저장양분을 증가시켜 이듬해 새로운 가지와 개화. 결실을 좋게 하기 위해 8월 상순경에 속효성으로 시비합니다.

단 질소 사용량이 너무 많으면 늦가을까지 자라게 되어 충실도가 떨어지고 동해피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비료성분의 용탈이 쉬운 사질 토양에는 추천 시비량보다 더 많은 양의 비료를 주되 과다 시비에 의해 해가 나타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유기질 비료를 이용할 때에는 여러 가지 유기물질을 혼합하여 영양분의 불균형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나 골분이나 나뭇재와 같은 것은 토양의 산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시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유기질 비료를 늦게 주면 가지의 생장이 늦가을까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초여름 이후에는 유기질 비료를 주지 않는 것이 좋고 시용량도 수세를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질소질 비료는 크게 암모니아태 질소질과 초산태 질소질로 나눌 수 있는데 블루베리는 암모니아태 질소 성분으로 시비했을 때 생육이 좋기 때문에 반드시 황산암모뉴(유안). 또는 황산암모늄이 포함된 복합비료를 살포해야합니다. 블루베리에 초산태 질소질 비료 또는 일반 요소 비료를 시비할 경우 생육이 불량하고 심한 경우에는 고사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블루베리가 좋아하는 생육조건에 맞추어 토양을 조성하는 산도가 대략4.0~5.0사이의 산성 토양이 되는데 미량 요소인 붕소는 산성토양에서 유실이 심함으로 블루베리 재배시 결핍될 위험성이 높습니다. 붕소성분이 결핍될 경우 묘목의 잎 끝부분이 마르기 시작하면서 발육불량이 되고 잎이 말려들어가는 현상을 보이며 착과 및 결실이 불량해짐으로 블루베리 재배시 수시로 붕소비료를 주어야 한다.

블루베리는 자가 수분을 하는 과수이지만 얼리블루나 코빌과 같은 품종은 건전한 꽃가를 만들지 못함으로 다른 품종과 같이 심어야 안정적인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꿀벌이 매우 중요한 타가수분의 매개체인데 꿀벌 통을 300그루당 1통을 과수원에 갖다 놓아야 합니다. 꿀벌 통은 개화가 가장 이른 품종이 1/4정도 만개하기 직전에 과수원의 중간에 갖다 놓습니다. 개화 후 살충제를 살포할 경우에는 꿀벌에 해가 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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