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블루베리 영양관리   Hot
 작성자 조종행    조회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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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9-04-10 15:21:20

유기농 인증 제도 및 유기농 비료의 사용

 

유기농 인증 및 장점

일반적으로 유기농 인증은 3년의 기간이 소요된다. 첫해는 무농약 인증을 받게 되며 둘째 해는 유기농으로 전환하는 '전환기'를 거친다. 그리고, 3년 동안 무농약, 무화학 비료 사용이 검증될 경우 유기농 인증을 받게 된다. 인증 기관은 30여개 관공서와 민간 기관이 있으며, 인증 절차는 동일하다.

유기농 인증시 당연히 가격을 차별화할 수 있으며 그 보다 더큰 장점은 '농업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갖게 되는 점이다. 땅이 주는 혜택을 동시대를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소중하게 전해주는 것이 바로 유기농이다. 땅은 건강을 계속 유지하고 나무들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공간에서 미생물들과 다른 풀들과 공생을 하며 살아 간다. 유기농의 경우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블루베리가 크고 건강한 열매를 선물하기 위한 최선의 경작 방법일 것이다(일반적으로 열과가 많고 당도가적은 Duke 품종도 유기농에서는 과피가 단단하고 당도가 좋다).

  

비료의 사용

 

1) 비료 시비 시기

비료는 일반적으로 식재한 나무의 잎눈이 나기 전에 기비를 하고 꽃이 필 때 시비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멀칭을 충분히 했을 경우 이른 봄과 잎이 떨어지고 난 가을에 추비를 한다. 단, 8월부터 잎이 지기 전인 10월 사이에 시비를 할 경우 가을까지 새순이 올라와서 동해를 입는 원인이 되므로 8월부터는 비료나 거름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2) 어떤 비료가 좋을까?

블루베리의 화학 비료로는 10:10:10이나 유안(황산암모늄) 비료' 등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유기농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산성 부족으로 잎이 노랗게 변하는 경우에 한 줌 정도 주게 되면 기력을 회복한다. 화학 비료를 사용할 경우 암모니아태 질소를 사용해야 하며 질산태 질소 비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위의 화학 비료는 국내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화학 비료는 나무의 증식에 좋지만 너무 급히 튼 나무의 경우지지대를 해야 하며 이상 성장으로 노화나 병충해를 안고 살게 된다.

그러나 유기농 비료의 경우 구매가 아직 힘든 상태인데, 유박에 골분을 혼합해 완효성으로 굵기를 크게 만든 비료를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본인이 직접 유기농을 결정했을 경우 유박과 골분, 축분을 톱밥에 섞어 발효를 할 경우 훌륭한 거름을 만들 수 있다.

이른 봄에 스테비아 비료를 소량 블루베리 주변에 뿌려서 미생물의 양을 늘리고 그 후 유기질 거름을 사용한다면 당도나 견고성이 좋은 과실을 얻을 수 있다. 스테비아는 미생물이 필요로 하는 당을 제공하고 비료나 거름의 흡수율을 증가시킨다.

유기농의 경우 7~8년이 지난 후에야 나무의 건강 상태가 다른 블루베리보다 월등히 건강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유기농은 무엇보다도 식재 후 2년이 지나면서 땅의 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기다림'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밖에 완효성 비료를 적절히 사용하면 안전하고 인건비를 줄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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